나는 제주에서 동생과 제주커피트립하고 싶다. 동생이 중국에서 결혼해서 중국거주를 하고 있는데 둘째출산후 3년전부터 불규칙한 심장발작이 일어나서 1년에 2~3번 응급실에 입원했다고 올해 초에 듣게 되었어요. 걱정할까봐 친정식구들한테는 알리지도 않았는데, 올해 초에 알고 얼른 한국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몇달전에 심장수술 마치고 회복후 아이들이 기다리는 중국으로 돌아갔는데요. 제가 카페를 운영하고 동생이 커피를 엄청 좋아해서 심장발작이 있기전까지 커피를 하루에 2잔이상 마실정도로 좋아했는데 언제 발작이 올지몰라 커피는 물론 녹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조금이라도 들어있으면 안먹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나 이제 좋아하는 커피를 마음껏 마셔도 된다고 의사선생님께 들어서 코로나와 출산, 육아때문에 못본 동생과 함께 푸르른 제주 바다를 보면서 코끝이 즐겁고 입이 행복한 제주커피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나 홀로 제주에서 일주일(도보+버스) 매력적인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커피를 무척 좋아해서 커피 마시러 많이 다녔는데요! 박물관까지있었네요 드립체험도 하고 싶었는데 ㅠㅠ그날 사정으로 안된다고하셔서 커피만 마시고 나왔어요 ㅎㅎ 커피에 관한 물품들도 정말 많구요!커피 맛도 괜찮았습니다 #제주#제주도#제주도여행#제주도여행지추천#제주여행지코스#제주커피#커피#커피박물관#혼자여행#여행#배낭여행#쏄스타그램#셀피#셀카#데일리#제주사랑
불덩어리 해를 밀어올리고 있는 아흔아홉개 바위 봉우리의 거대한 성城인 성산 일출봉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 제주커피박물관 Baum과 이만이천평의 숲이 있습니다. 커피박물관 안에서는 각종 커피 관련 국내외 수집품들이 전시되어있고, 카페에는 다양한 커피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숲과 바람과 비밀의정원이란 이름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에서는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 입장료를 받지 않는 대신에 1인 1음료를 주문해야 하는 점은 센스.
불덩어리 해를 밀어올리고 있는 아흔아홉개 바위 봉우리의 거대한 성城인 성산 일출봉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 제주커피박물관 Baum과 이만이천평의 숲이 있습니다. 커피박물관 안에서는 각종 커피 관련 국내외 수집품들이 전시되어있고, 카페에는 다양한 커피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숲과 바람과 비밀의정원이란 이름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에서는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 입장료를 받지 않는 대신에 1인 1음료를 주문해야 하는 점은 센스.
불덩어리 해를 밀어올리고 있는 아흔아홉개 바위 봉우리의 거대한 성城인 성산 일출봉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 제주커피박물관 Baum과 이만이천평의 숲이 있습니다. 커피박물관 안에서는 각종 커피 관련 국내외 수집품들이 전시되어있고, 카페에는 다양한 커피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숲과 바람과 비밀의정원이란 이름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에서는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 입장료를 받지 않는 대신에 1인 1음료를 주문해야 하는 점은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