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도에서 친구들과 함께 질주본능을 일으키는 ATV타면서 액티비티하게 보내고 싶어요!

나는 제주에서 파란 바다와 하늘 배경으로 인생샷 남기고 싶다

제주도에 가을, 겨울에만 가서 내륙 관광만 했어요! 돌문화공원 추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제주에서 해녀 체험을 하고 싶다. 서귀포 에메랄드빛 바다에 들어가서 조개, 전복 등 제주도에서만 할 수 있는 여행과 체험을 하고 싶네요!!!

용연구름다리는 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관광명소예요. 용연은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계곡의 물이 유입되는 하천으로, 산등성이부터 바닷가로 흘러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신비로움이 있어요. 용연은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아 이곳에 살던 용이 승천해 비를 내리게 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에요. 물이 풍부해 선인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로도 이용되었다고 해요. 출렁다리로 연결된 용연구름다리는 용연의 기암절벽 사이를 잇는, 너비 2.2m, 길이 42m의 현수교 형태예요. 붉은빛이 감도는 정자와 에메랄드빛 계곡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요. 특히 야경이 멋진 곳으로, 저녁 산책코스로 손색이 없는 곳이에요. 밤이면 다리에 켜지는 형형색색의 불빛들과 잔잔한 호수, 우거진 나무숲들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또 제주올레 17코스가 통과하는 곳으로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과 은은함을 느낄 수 있어요.

나는 제주에가서 사계절오름투어해보고 싶다

나는 제주에서 에메랄드빛 바다에 발을 담그고 무한한 자유를 느끼고 싶다 !

나는 제주에서 걷고 싶다! 수목원 올레길 해수욕장 모든 제주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나는 제주도에서 한라산 정상까지 가보고 싶다. 특히 겨울 한라산 🤍 올해 제주도의 봄, 여름 여행을 마쳤고 10월 가을에도 갈 예정이다. 사계절의 제주를 느끼기 위해 겨울에 한라산에 꼭 가고싶다!!!

나는 뇌졸중 재활치료 19개월 중인 남편과 함께 비지림산책을 또 하고 싶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제주도 여행을 목표로 다시 일어서는 남편을 응원하며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걸어서제주도한바퀴. 요즘 걷기가 유행인데 시의적절한 행사였읍니다. ㅎㅎ

성산일출봉은 역시 꼭 가야하는 곳이죠! 주변 꽃밭도 넘 이쁘거든요~~

풍로 블랙 제주본점 서귀포에 있는 돼지고기 오마카세 식당 친절한 설명과 함께 다 구워주시고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중간 중간 메뉴도 바뀌고 다 입맛에 맛고 상큼하게 즐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