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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관광 <햇빛 찬란한 제주의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

2024 놓치지 말아야할 ‘여름’ 제주관광 <햇빛 찬란한 제주의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
제주도 여행 때마다 매번 들리는 곳! 날이 살짝 흐리긴 했지만, 계단을 올라 정상을 도착했을 때의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알 수 없는 해방감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마치 작은 한라산을 오르는 느낌이라 그 과정이 생각보단 힘이 들지만, 대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둘러싸여 보면 그 기분 째집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진정한 제주의 랜드마크이며, 올레 1~2 코스를 따라 걸으면서 오름에서, 바닷가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방향에 따라 색다르게 보인답니다. 천혜의 바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아쉽게도 해돋이는 보지 못했으나 새벽잠을 포기하고 거기까지 올랐다는 벅참과 뿌듯함에 행복감이 가득했던 하루였네요.

오조포구

오조포구
웰컴투 삼달리가 방영되기전부터 방문했던 오조포구를 방영 후에도 방문했습니다, 오조포구는 럭키편의점이였던 왼쪽 옆 계단을 올라가면 나무 사이로 성산일출봉을 바라볼 수 있는 사진 포인트가 나옵니다. 거기가 날씨가 좋을때 가면 사진이 기가 막힙니다! 방영전 가족들이 놀러와서 같이 갔는데 부모님도 좋아하고 언니랑 남동생도 좋아했던 장소 중 한곳입니다!!

드라마 속 제주를 찾는 여정, <웰컴투 삼달리> 따라 여행하기

드라마 속 제주를 찾는 여정, <웰컴투 삼달리> 따라 여행하기
삼달리 방영 전 혼자 성산에서 1박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우연히 찾은 보물 같은 곳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걸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촬영 이후였는지 버스정류장에 삼달리라고 적혀 있었는데 그 땐 그게 뭔지 몰랐거든요. 근데 드라마가 방영하는 걸 보고 아! 이거구나 싶었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삼달리에 나왔던 럭키슈퍼 옆에 계단으로 살짝 올라가서 정자에서 사진 찍으면 야자수 나무 사이로 성산일출봉을 예쁘게 담을 수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은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니 꼭 방문해보세요!

윗세오름(웃세오름)

윗세오름(웃세오름)
제주도에서 한라산 다음으로 가장 높다고 알려진 윗세오름에 다녀왔어요! 한라산 영실코스로 가장 가까이서 한라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코스였죠. 미니 한라산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대자연 경관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윗세오름이 좋은이유 다섯가지를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1.코스 난이도가 쉬워서 초보자도 등산 가능 2.오름 중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3.통제시간이 여유로워 새벽에 가지 않아도 됨 4.예약하지 않아도 됨 5.등산로 정비와 계단이 잘되어 있음 제주 여행 중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노형수퍼마켙

노형수퍼마켙
제주시에 있는 전시관인 노형수퍼마켙입니다. 시내와 조금 떨어졌지만, 건물이 크고 앞에 정류장이 있어 접근성은 큰 어려움 없습니다. 들어가면 여러 상품을 파는 잡화점이 있고, 노형수퍼마켙이라는 계단을 올라가면 6070, 7080 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컨셉의 볼거리를 만나게 됩니다. 수퍼마켙 입구에서 사람이 모이면 가이드분이 안내를 해주시고, 수퍼마켓 테마를 지나면 미디어 아트 테마가 보입니다. 수퍼마켓 내부가 레트로 감성의 무채색 인테리어인데, 사진 찍으면 참 오묘합니다. 자판기 게이트를 지나면 360도 영상에 모션인식까지 되는 미디어 아트가 재밌습니다.

[당첨자 발표] 비짓제주 댓글 이벤트 참여하고 경품받자!

비짓제주 댓글 이벤트 참여하고 경품받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제주도 성산일출봉에 다녀온 기억으로 장점과 단점 그리고 소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장점 성산일출봉은 UNESCO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제주도의 랜드마크입니다. 성산일출봉은 물속에서 마그마가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화산으로, 작은 분화구인 오름과는 다른 웅장함을 뽑냅니다.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보는 것은 제주도의 일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이 될 수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제주도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성산일출봉을 방문한 후에는 우도, 섭지코지, 성읍민속마을, 만장굴, 성산항 등의 다른 관광지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주변에는 맛있는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에서 해녀가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은 등반하기 쉬운 산입니다. 성산일출봉의 높이는 182m이고, 계단이 잘 되어 있어서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정상에 오르면 너비가 8만여평에 이르는 분화구를 볼 수 있습니다. 분화구 안에는 녹음이 우거져 있고, 멋진 제주도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점 성산일출봉은 매우 인기있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몰리고, 주차장이 혼잡하고, 입장료가 비싸고, 매표소 운영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을 방문하기 전에는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미리 예약하고, 새벽이나 저녁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산일출봉은 날씨에 따라서 풍경이 달라집니다. 비가 오거나 안개가 자욱하거나 구름이 많으면 일출을 볼 수 없거나, 전망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을 방문하기 전에는 날씨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맑은 날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구역이 통제되어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을 방문할 때는 안내판이나 안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쓰레기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식물이나 동물을 건드리지 않고, 소음을 내지 않는 등의 예절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나미송 머무는 곳

나미송 머무는 곳
#나미송 간판이 있는 이 자연석계단에 서서 나.미.송 방문 기념사진을 많이 찍으시지요 돌계단을 오르시면.. 내부공사를 앞두고 있는 사랑채와 마주하시겠구요 사랑채는 머지 않아 2층 전시장이 먼저 올려질 듯합니다 저 오솔길을 통하여 사랑채로 드시는 발길도 좋으실 것만 같습니다 돌계단 오른편으로 우뚝 선 '빌레바우'와 낭꾼이 늘 뚝딱거리는, 초라하지만..제게는 삶의 의미를 만들어 주는 참으로 고마운 공간인 공방이 있지요 비라도 내려주시면 정원은 더욱 서정스런 빛깔로 젖어들지요 조용하지만 두루 피어나는 누리채 정원에서 거닐다 갑써양 내, 이 터를 가꾸며 살아가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늘 보고 걸으면서도 내게는 그리움이 쌓여지는 이 곳 누리채 정원입니다 ^^*

협재해오름펜션

협재해오름펜션
4인가족 이구 복층 사용했어요. 넓더라구요. 거실과 방 분리되어 있어서 안락함. 화장실 안에 샤워실, 또 다른 샤워실도 따로 있어서 여럿이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음. 복층 계단 올라가면 침대 2개나 있고 넓습니다. 복층 쪽은 천장 창문으로 해가 잘 비춰서 아침에 많이 밝더라구요. 여기 방규모나 시설 등 편리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사라봉공원

사라봉공원
석양이 너무 아름다운 사라봉에 올랐습니다. 제주도민 3년 차에 찾게 되었고, 제주도의 또 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었어요! 공영주차장도 넉넉하고, 사라봉으로 오르는 길은 계단과 흙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주차장부터 약 십오분 정도만에 정상에 올랐답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가을 석양을 만났고, 다른 계절이 모습도 보러 꼭 다시 찾으려구요! 제주는 아름다움의 보고네요^^

나미송 머무는 곳

나미송 머무는 곳
#나미송 자연목과 편백나무 판떼기를 이용하여 만든 나선 계단형 선반 소품..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용눈이 오름에서 찍은 사진은 전부 다 멋져요!! 계단이 쭉 늘어져있는 뷰도 멋지지만 정상에서 본 제주의 풍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이번 제주 여행은 성공적이었네요💕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3월20일 다녀온 한라산. 서귀포 돈내코탐방로로 오전 8시 등반시작했습니다. 경사는 낮지만 돌계단에 힘들어서 땀으로 범벅이 될정도로 더웠던 등반이었어요. 너무 한산했던 등산길...정말 지루했어요. 남백분기점에 도착하니 관리인분께서 기상악화로 위험하니 빨리 하산하라고 하셨어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몇분 등산객을 만나긴했지만... 윗세오름도착하니 모두 하산하셨더라구요. 오늘 강풍이라고 입산금지였다고 하시면서 빨리 하산하라고 하셨어요. 탁트인 영실코스에서 진짜 쎄계 불어오는 바람에 날아갈뻔 했어요. 눈 비만 무서운 줄 알았는데 바람도 너무 무서웠던 한라산등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