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25년 동안 살면서 처음으로 혼자 첫 여행을 떠난 곳이 제주도인데요!
생일 겸 제가 좋아하는 제주도를 저한테 선물을 주고 싶고, 그동안 쉼 없이 달려와서 저한테 힐링을 주고 싶어서 힐링인 곳만 찾아서 갔어요!!
제주시에 있는 어느 고요한 길, 도두봉으로 가는 길 및 `도두봉`
그리고 서귀포시에 있는 `무지개 해안도로`, `비밀의 숲`까지!!
힐링을 찾으러 갔는데 아무도 없는 곳에 고요하고 평안함을 주어 저의 심신의 안정을 찾아주고 제주도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제주도의 매력을 더 깊게 빠져버렸죠.
그래서 반년만에 또 혼자 제주도를 찾아 힐링을 만끽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