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23년에 갔던 산지천 축제 추천합니다! 길거리에 이색체험들과 먹거리들 그리고 공연이 함께 있어 애인과 같이 갔을 때 눈 호강, 귀 호강, 입 호강했네요 ㅎㅎ 탕후루처럼 요즘 인기많은 것도 많이 팔고 있었고 이색체험으로는 어린 친구들끼리 풀장에서 물놀이와 물총싸움, 낚시 체험, 제주 명물 음식 만들기 체험 등 재밌는 체험이 정말 많이 있었어요! 국수와 파전도 맛있게 먹었답니당~
2023년 12월 6일 당일치기 뚜벅이 혼여입니다. 오전 8시에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182번버스를 타고 토평동 돌담길 동백을 보고, 1인 말고기 세트를 먹을 수 있는 함덕에 있는 몰돗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함덕해수욕장을 본 뒤에 제주시로 돌아왔습니다. 김만덕 기념관을 둘러보고, 산지천을 따라 걸어서 동문시장에 도착했습니다. 회를 포장했고, 유명한 아베베베이커리에서 빵을 사서 공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다시 또 시도해보고 싶은 당일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