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올해 초에 여행 갔을 때 찍었는데요
제주도에 방문 하면서 처음 가보았는데 제주 올레 7코스를 돌다가 발견한 황우지 선녀탕 이랍니다 정말 사우나 탕 처럼도 보였던 곳 ! 물색이 에메랄드 빛으로 너무나 아름다워 엄마와 저는 휴대폰 카메라 버튼을 누르기가 바빴답니다 다음에는 여름에 방문해서 스노쿨링도 하고싶어요
이곳 다녀와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교통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구요..
특히 사장님께서 직접 오랜시간동안 공사를 했다고 설명해주는 정원은 의미가 있어보이더라구요..
저숙박하는 날..
사장님께서 제주산 흙돼지 바베큐파티도 함께 했는데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를 간다면 다시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어요.
다음날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는데 있어서...
적절한 숙박위치라고 생각들었거든요...
적극 추천해요~
햇살 뜨거운 5월.첫째딸 중학생이 되더니 짜증도 늘고 동생과 다툼도 많고, 공부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것같아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날리고 가족화합의 의미로 다녀온제주도. 숨겨진 황우지해안 선녀탕~~~햇빛은뜨거워도 물은 여전히 차웠던곳.하지만, 물속으로 퐁당~~떨쳐버리자!스트레스~~~
담번엔 백록담 보기를 약속하며 제주를 떠나왔다~~너무나도 행복했던제주여행~~♡
#여름 #외돌개 선녀탕은 갈때마다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br>천연해수탕에서 수영도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정말 즐길수있는곳이며 무료라서 더욱 좋습니다.<br>날씨가 좋으면 사진도 너무너무 잘나오는것 같아요 또가고싶습니다.<br>올여름도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만들었습니다. 사랑해요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