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과 시장의 정겨움이 어우러진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비짓제주 추천 코스를 따라 보성시장을 들렀는데,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정겨운 인심 덕분에 진짜 ‘제주스러운’ 순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싱싱한 해산물과 현지 먹거리를 맛보며 여행의 재미도 두 배!
제주가 이렇게 따뜻한 곳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 코스 덕분에 ‘여행은 결국 사람과의 만남이구나’ 싶었어요. 비짓제주, 다음 코스도 기대할게요!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비짓제주 구독 서비스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유용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해 놀랐습니다!
여행지를 정할 때 막막했던 저에게 맞춤형 콘텐츠와 다양한 테마 여행 소개는 큰 도움이 되었고, 특히 이번 달 추천 테마인 ‘맛따라 멋따라 놀라운 하루’는 보성시장과 함께하는 진짜 제주다운 하루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돼요.
앞으로도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감성을 담은 콘텐츠로 늘 곁에 있는 제주여행 가이드가 되어주세요! 비짓제주 항상 응원합니다💛🍊
제주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1. 맛따라 멋따라 놀라운 하루 보성시장 함께하는 제주 시내여행 카카오톡 제주가 추천하는 다양한 여행 콘텐츠 카카오톡 쉽고 간편하게 만나볼수있는 서비스 제주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해주는 비짓제주 덕분에
매일이 힐링이고, 여행을 꿈꾸게 돼요. 🏝️
늘 따뜻한 소식과 알찬 정보 감사드려요 단순한 여행 정보를 넘어서, 제주의 계절과 문화, 사람과 이야기를 차곡차곡 담아 전해주는 이 서비스는 제주를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섬’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비짓제주 구독서비스가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에게 제주만의 소중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의미 있는 창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가고 싶은 제주 여행지는! 신창 풍차 해안 도로입니다~ 답답한 직장에서 벗어나 뻥 뚫린 풍차 해안 도로를 달리며 힐링하고 싶어요 ㅠㅠ!!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제주도에 간다면 거리가 멀더라도 가고 싶은 곳 1순위입니다!! 그리고 제주도에 도착하면 맛있는 음식들 너무나도 많지만… 저는 제주 감귤 쫀득이가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시장에 꼭 들러서 제주 쫀득이랑 각종 먹을 간식들도 잔뜩 사고 싶네요~ 제주야~ 그립다~
저는 간지 오래됫지만 기억에 남아 또 가고 싶은 제주 스팟들을 뽑아봤는데요 ❤️
먼저 천지연 폭포, 쇠소깍 카약타기, 자전거 타고 우도 여행, 제주 동문시장 야시장 구경 입니다 🥰
자연을 좋아하는 저는 천지연 폭포의 웅장한 대자연이 보고 있으면 너무 멋있고 황홀하더라구요 ☺️
또 쇠소깍에 가면 너무 맑고 파란 물에서 유유자적하게 카약을 타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바쁜 직장인인 저에게 너무나 힐링같은 시간이었어서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액티비티도 좋아하는 저는 우도에 배타고 들어가서 자전거 타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 제주도에서 예쁘기로 소문난 우도 한바퀴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요 중간중간 쉬면서 바다를 보기도 , 꽃을 보기도 하며 쉬어가고 검멀레해변은 사진핫스팟이라 인생샷도 건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 마지막으로 땅콩아이스크림으로 디저트까지~~~😆💘
마지막으로 마지막날밤에는 돌아가기 아쉬워 싱숭생숭하잖아요? 공항근처 동문시장 야시장에 정말 맛있는 먹거리,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ㅎㅎ 다시한번
들려서 미식의제주, 제주특산물로 만든 못먹어본 음식들을 또 탐방하고 싶습니다 😘
작년 제가 정말 힘들때 제 첫 호캉스를 같이 보내준 친구가 있는데요 .. 이제는 그친구가 대학원시험으로 많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 오랫만에 다음달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겸 보답하고 싶어서 꼭 그 친구와 함께 겨울제주로 힐링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 행복충전 가득히 하고 돌아오고 싶은 마음 가득 담아 이렇게 너무 좋은 기회의 지그제주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 꼭 당첨되어 친구에게 깜짝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
추석 때 다녀온 건 아니지만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라 올려봐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할 때 가족들이 꼭 가고 싶은 장소를 한 군데씩 선택했는데,
제가 선택한 곳은 섭지코지 였어요!
육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바다를 휘감은 드넓은 언덕에서 힐링하고 싶었거든요.
하필 섭지코지를 가는 날에 약한 비바람이 불어 날씨가 좋진 않았지만ㅠㅠ
그 곳에 있던 그네에서 평소 무뚝뚝하신 부모님 두 분이
서로 그네를 밀어주며 아이처럼 좋아하시던 모습이 보기좋아
사진이랑 동영상을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몰라요!
그리고 저녁에는 동문시장에 가서 갖가지 먹을걸 사다가 숙소에 들어왔는데
다 차리고 보니 말 그대로 상 다리가 부러질 만큼 많이 사왔더라구요 ㅋㅋㅋ
얼마 전 타 지역으로 여행을 갔는데 그 곳에서 먹은 딱새우는
제주도 동문시장에서 샀던 딱새우의 4배정도 되는 가격..! 물론 식당이었지만요ㅎㅎ..
아빠도 제주도 동문시장에서 사먹었던 딱새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렴하고 맛있는 해산물들 말고도 각종 포차에서 신기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판매하고 계셨는데, 한국에서는 좀처럼 느낄 수 없는 바이브를 느꼈습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이 모두 밝게 웃으시면서 요리를 마치 퍼포먼스하듯 눈을 즐겁게 해주시니, 기다리는 손님들도 모두 지루함을 덜 느끼는것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동문시장에서 샀던 바나나오메기떡 정말정말정말 맛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사진찍을 정신도 없이 다 먹어버렸나봐요 ㅠㅠㅠ
또 아는 지인이 제주도에서 사다줬던 허니버터감귤칩을 처음먹고 너무 취향저격 당해버려서 그 뒤로는 닉네임을 지을때마다 허니버터감귤칩이라고 짓는답니다..ㅋㅋ
그래서 가족들과 제주도에 놀러갔을때도 초코 코팅이 발려있는 감귤칩을 사먹었어요!
제주도에 가시는 분들이라면 유명한 곳들이긴 하지만 섭지코지와 동문시장 방문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