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할 때,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감동도 있었고요, 뛰어노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어두운 밤에 뛰어다닐 수 있다는 게 되게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달은 진짜 초대형 달인데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등산로가 있어서 운동화 필수인 거 같습니다! ㅎㅎㅎ 천천히 구경했는데 1시간이 순식간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예전에 포레스트판타지아가 아니라 다시 새롭게 바뀐 거 같더라고요, 루나폴이니, 헷갈리지 마세용!
오후늦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갔다가 너무 좋아서 댓글까지 남김니다. CEO의 애정이 깃들어서 그런지 어느것 하나 부족 허접함이 없어요. 제주의 모든 박물관이 요즘은 눈높이가 높아져 다 수준이상인듯하나..특별히 기대이상이라서 감사했습니다. 또 입장료 내고 갈만한듯. 특히 아이들 또는 영화 만화 등 캐릭터 덕후들에게는 필수성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