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공원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는 제주 가수 및 유명 가수 공연을 감상할수 있었고, 플리마켓과 체험부스가 설치된 삼다공원을 산책하며, 화려한 조명아래 인생샷을 남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삼다공원 A구역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인생네컷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수 있는 체험거리가 있어서 즐길거리가 많아요. 삼다공원 맞은편 B구역에 쿠키, 당고, 솜사탕, 음료 등 간단한 먹거리들이 판매되고 있었고, 주변에 위치한 상점을 이용할 수 있어요 삼다공원 야간콘서트장에서 진행되는 플리마켓,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포토존은 구역별로 나뉘어져 운영되어서 좋아요. 일자별 출연진 가수 라인업 및 다양한 이벤트(영수증 이벤트, 관광객 대상 특별이벤트 등) 이벤트가 많아요 메인무대 맞은편에는 친환경 느낌이 가득 담긴 예쁜 포토존이 있어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삼다공원야간콘서트 너무 좋았어요!! 매주 금요일마다 힐링과 귀호강의 시간♡ 라인업도 엄청나서 좋아하는 노래 잔뜩 들었어요 ㅎㅎ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또해주시길..

제주에서 매주 금요일 야간 문화공연, 플리마켓까지 구경할 수 있는 삼다공원야간콘서트! 너무 힐링되고 즐거운 축제같습니다! 지리적 특성 상 연예인들 많이 보지 못하는데 접근성이 좋아요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추천합니다. 10년 동안 꾸준히 개최된 행사여서 그런지 행사 준비가 잘 되어 있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시내에서 볼 수 있어서 숙소를 근처에 잡아두고 저녁에 나와서 관람하기도 편했어요 처음 접한게 23년도 축제였는데 올해 여름에도 맘에 드는 출연진들이 나와서 제주 여행중에 콘서트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주 삼다공원 야간콘서트요 접근성도 좋고 구경거리도 많고 다양한 공연과 라인업 너무 좋아요 ㅎㅎ 퇴근하고 건너편 부스에서 맛있는거 사먹으며 부스 구경하고 있으면 신나는 공연까지 최고에요

삼다공원 야간콘서트는 항상 최고입니다! 제주도에 부족한 문화생활을 무료로! 즐길수 있어서 감사드릴뿐입니다. 연도별로 핫한 가수뿐만 아니라 지역가수들도 함께 볼 수 있는 축제여서 너무 즐겁습니다.

2024 삼다공원 야간콘서트에 올해도 다녀왔어요~ 집 근처에서 매년 제주에서 보기 힘든 가수들과 부대행사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있어서 좋아요^^ 올해는 건너편에 피크닉존도 생겨서 먹거리랑 같이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연 뿐만아니라 소소한 체험부스랑 마켓도 있어서 잘 즐기다 왔어요~~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도 사회자분과 스탭분들이 안전관리에 신경써주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 많이 해주세요~~

매년 더 새롭고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삼다공원 야간콘서트를 칭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렸는데도 안전요원분들이 힘써주셔서 너무 질서있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었어요. 내년도 기대됩니다!

제주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축제를 칭찬합니다! 제주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는 것 외에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축제를 통해 문화관광을 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야간관광이 부족한 제주에서 밤하늘 아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공연은 제주도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네요. 제주 삼다공원 야간축제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너무 재밌었습니다 더워지는 여름에 지쳐있었는데 매주 힐링하는 기분입니다 플리마켓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도 있어서 가족또는 연인과 함께하기도 좋을 것 같고 사람이 많으면 경찰서 옆 구역에서 생생하고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삼다공원야간콘서트 안전관리 잘되어있는것 같아요

2023년 여름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또 여름, 다시 제주> 여름하면 해수욕장! 이호테우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월정해수욕장을 다녀왔다. 석양으로 유명한 이호테우해수욕장 목마등대를 방문했다. 마침 이호테우축제 기간으로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었다. 퀴즈상품으로 친환경 휴지 상품도 받고 포장마차에서 분위기를 즐기며 야간콘서트를 관람했다. 다음날, 함덕해수욕장 옆에 서우봉을 등반했다. 끝까지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가는 길에 말도 보이고, 해바라기도 만개해있었다. 산 위에서 바라보는 에메랄드빛 바다는 정말 장관이었다.! 다음으로 월정리해수욕장을 갔는데 서핑, 패들보드를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김녕해수욕장으로 목적지를 바꿨다. 하얀 백사장에 사람도 한적해 너무 힐링이 되었다. 스노쿨링 장비를 가져가서 즐겼는데 수심이 너무 낮아 기어다녔다...ㅎ 마지막으로 월정리해수욕장에서 전동스쿠터를 빌려 석양을 보러 코난비치, 오저여 라는 곳으로 달렸다. 가는 길에 돌고래도 보고 진짜 너~~~~무 재밌고 행복했다. 물론 여행 도중 버스로 이동하기에 날씨가 너무 덥다는 점이 힘들었지만 택시도 많고 이런 풍경을 위해서 충분히 감내할 수 있었다! 역시 여름은 제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