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우도는 여전이 아름다웠으며, 평소 즐겨보던 뭐랭하맨님을 만나 사진도 찍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제주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우도 캠페인에 참여하신다는것을 듣고 저희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 우도에 생긴 대형카페 우도넛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여 커피도 마시고 비양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였어요~ 반납은 항에 있는 터미널에서 간단하게 했답니다 ㅎㅎ반납처가 중간 중간 있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아름다운 우도 또 제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