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로운 도전은 성공을 불러와요! 비짓제주도 구독서비르를 시작으로 더 발전하고 대성공하길 기도할게요! 제주도민으로서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항상 번창하세용!

제주도민도 활용하는 비짓제주! 제주도 행사나 공연, 여러소식들과 다양한 정보를 만날수있어서 자주 들여다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제주의 다양한컨텐츠를 살펴볼수있는 유용한 비짓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제주도민이지만, 비짓제주를 들어가보면 제주 여행 정보가 종합적으로 제공되고, 관광지, 음식점, 숙소, 축제 등 제주 관련 콘텐츠가 한 곳에 모여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제주도 공식 관광 사이트랑 연동되어 있는 것 같아서 정보에 신뢰도가 높구요. 또 네이버나 카카오맵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비교해보면 비짓제주 어플이 제주에 특화된 정보가 더 많은 것 같고, 그래서 지역 행사에 참여하는 계획을 세울 때 큰 도움이 됩니다 :)

친구가 제주도민이라 1년에 1번은 방문을 하는데요~ 제주도가 생각보다 커서 갈때마다 볼거리있고 맛집도 정말 많아요. 갈때마다 새롭답니다!^^ 이번 7월에 한번더 방문하려고 하는데 비짓제주가 더욱 성장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네욤!

안녕하세요~^^ '비짓제주'를 카카오톡 채널로도 접하게 돼서 좋으네요~^^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에게도 무척 유용하고 설레이는 정보(관광지, 공연, 축제 등)를 제공해 주는 '비짓제주'를 응원하고 계속 번창하길 바랍니다~^^ 많은 분이 채널 구독해서 제주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되시고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 '비짓제주'와 관련한 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제주도민이 인정한 맛집 미복식당. 밑반찬도 다양하고 맛있다. 성게칼국수는 별미. 모두 만원의 행복이다. 가격도 착해. 성산일출봉도 좋지만 섭지코지가 더 끌리는 나. 비자림숲 근처의 소농로드 카페. 밭뷰도 좋고 꺠긋하고 무엇보다 두담없이 마실수 있는 음료맛집. 제주에서의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감있는 오롯 제주를 느낄수 있는 코스 가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카카오톡 알림으로 이벤트 안내 카톡을 발견하여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주도에 8년전 가족들과 함께 갔던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어린 저희들을 데리고 너무 이쁜 풍경들과 올레길 등등 여러 해변들을 데리고 가주시면서 구경시켜주셨는데요.. 이번에는 제 막내동생도 함께 가족모두 다같이 다시한번 그 추억들을 느끼러 가보고 싶습니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힐링이 되는 장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른 바다들을 가도 제주도만의 바다냄새와 풍경들이 다른것 같구요.. 제주도민 분들 특유의 그 따뜻한 정감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ㅎㅎ 아마 많이 바뀌어져 있는데도 있을것 같구 옛날 느낌 그대로 보존하면서 추억이 담길 장소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제주도 저희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이벤트를 주최해주셔서 우선 너무 감사드리며, 여러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그재그랑 비짓제주의 콜라보라니! 저는 제주도민이지만 가장 제주스러운 분위기는 성읍민속마을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밤에가면 고즈넉한 분위기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나는 제주도에서 제주도민 맛집탐방을 하고 싶어요. 작년에 제주도 서작가와 행운문 음식점에 갔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너무 기억에 남더라구요. 올해에는 미영이네 고등어회를 다시 한 번 먹어보고 제주 흑돼지도 먹어보고 싶어요. :)

나는 제주에서 제주도민 맛집 탐방을 하고싶다.

정답 2000원이요🧡 사진 올린곳은 연동에 위치한 어매 입니다. 정식이 9000원에 사장님의 씀씀이까지 갖춘 곳이예요! 제주도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이곳이야 말로 진정한 착한업소 아닐까요?🤩 오전에는 정식을 판매하시고 오후에는 삼겹살을 판매하시는데 진짜 ㅎㅎㅎ 삼겹살도 맛있어요~~~ 다들 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답 2번 2,000원! 제 추천 제주착한가격업소는 야채가득 돌솥비빔밥에 국물까지 9첩반상 한끼에 단 돈 만원인 찐 도민 맛집 '못거리가든'. 맛도 맛이지만 정성 가득 느껴지는 이런 반찬 흔치 않아서 엄마 밥 생각날 때 찾는 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