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보고 싶은 제주도 여행지는 “환상숲곶자왈공원” 입니다!!
자연을 좋아하고 숲에 대해 좀 더 알고싶은 저같은 사람에게 딱인 여행지 같아요.
숲해설가 선생님께 한라산만의 독특한 생태이야기를 들으며 산책한다면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이 될거에요.
걷고 난 후에는 족욕까지 할 수 있으니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아할 것 같죠!
다음번 제주 여행에는 꼭! 방문하려구요!!
#지그제주
나는 제주에서 머체왓숲길 백패킹을 하고싶다. 머체왓 숲과 초입에 있는 족욕카페를 참 좋아하는데, 요즘 마을여행기획전(한남마을)을 하더라고요. 토박이 주민에게 숲 해설을 들으며 트레킹하고, 제주식 저녁식사하고, 야간 숲 속 별 구경하며 아웃도어 전문가와 백패킹하고, 아침엔 피톤치드 가득한 삼나무 숲에서 명상하고, 친절한 카페에서 조식 먹고 족욕까지. 결이 맞는 가족, 친구와 해보고 싶은 경험이에요.
제주 에코랜드! 기차타고 이동할수 있는 장점과 원하는 역에서 내려서 구경하고 다시 기차타는 시스템이죠! 에코랜드 처음가봤는데 정말 구경거리도 많고 날씨가 흐릿했지만 좋은기억이였습니다! 연인들과 가족들 또는 아이들이 구경할게 정말 많았고 중간에 체험시설 역에 족욕할수 있는곳이 또 있어 따듯하게 있을수 있는 장점 저같이 감성샷 찍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가기 좋은곳입니다 다음엔 날씨좋을때 가고싶네요❤️
머체왓플로깅 다녀왔습니다. 숲해설사님이 머체왓 숲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머체왓 소롱콧길을 반정도 돌면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진행되는 행사고 여러 분들이 참여하셔서 큰 쓰레기가 많이 보이진 않았지만 작은 간식 쓰레기들이 보였습니다
작은 쓰레기라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 만든 쓰레기는 본인이 꼭 다시 챙겨갔으면 좋겠습니다. 끝나고 족욕체험도 했는데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엔 가족여행으로 머체왓 플로깅 참여하겠습니다.
더운 여름인데도 메이즈랜드에서의 누가 먼저 미로 빠져나가나.팀 미션. 시원한 물안개가 더위를 식혀주고 길을 잃고 헤맬때는 걱정도 했지만 끝나고 나서 미션끝을 알리는 종치기는 정말 재미 있었다. 미로옆에 있는 족욕장에서 더위도 식히고 실내에 들어가 또다른 미로 찾기에 빠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