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너무 사랑하는 20대 여성입니다. 제가 매년 찾아가는 제주는 사방이 바다인 부분과 동시에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피어나는 꽃들이 다양하고 오름과 산도 있어 관광하기 최고의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진 해장국, 고기국수, 흑돼지구이등 맛집도 참 많구요. 이렇게 일년내내 매력있는 제주 중에서도, 저는 겨울 제주를 참 좋아합니다. 이유는 ‘한라산 1100고지‘ 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 출신이라, 눈을 보기 힘든데 하얀 눈으로 뒤덮인 산을 보고있으면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이번 겨울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눈 밭에 뒹굴었던 기억, 설산을 내려가며 들었던 노래들은 아직도 설레는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아름다운 제주를 소개시켜주시는 비짓제주 관광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주의 매력을 공유해주세요 :)
제주도는 우리 가족에게 늘 특별한 추억과 새로운 시작을 약속해준 소중한 곳이에요. 딸아이의 돌 무렵, 한라산 자락에서 남긴 발자국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답니다. 그로부터 7년이 흘렀지만, 이번엔 꼭 다시 한라산 정상까지 올라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특히 겨울 한라산의 설경과 동백꽃의 조화는 상상만으로도 설레네요. ❄️🌺
또한,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오름을 오르는 것도 꿈꿔봅니다. 제주의 청정한 바다와 한라산의 기운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끼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제주도의 겨울은 그 자체로 선물 같은 시간이에요. 하얀 눈, 감귤 크리스마스 트리🎄🍊, 그리고 별빛 아래 보내는 낭만적인 하룻밤까지! 이번 스타빌 숙박권 이벤트를 통해 그 모든 특별함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제주도를 일 년에 세 번은 가는 사람!🙋♀️ 제주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다 좋아하지만 제주도의 겨울은 특별한데요-! 바로바로 설국 못지 않은 아름다운 눈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얀 눈에 빨갛게 핀 동백의 조합은 말해모해~🌺 매년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정신없는 서울을 떠나 제주도로 향하는데요! 제주공항에서 만나는 감귤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낭만이 장난 아니잖아요?!🎄🍊 올해 크리스마스도 연인과 제주에서 보내려고 해요:)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차갑고 깨끗한 공기, 쏟아질 것 같은 별 아래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도 제주도로~✈️🏝️
우선 좋은 추억이 가득한 제주도 여행을 다시 상기시켜주시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는 20년도에 친구랑 제주도 갔다 왔어요!
제주시, 서귀포시 등 동서남북으로 하루하루 그 해당 지역마다의 주요 관광지를 다 돌아다니고 마지막 전 날에는 한라산을 갔었는데
완전 행운인 게 전 날까지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출입을 막았다고 하더라고요!!
날짜도 잘 맞추고 저희 가는 날에 입장 허가가 난 덕분에 아무도 밟지 않은 진짜 새하얀 눈을 소복소복 밟으며 등산했습니다~!
숙소부터 한라산까지 택시를 타고 갔는데 하늘이 맑게 갠 날은 진짜 희귀하다라고 말씀 주셔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ㅠ ㅠ
그러나 중간까지는 하늘이 개지 않아 흐렸는데 4번 째 사진처럼
거의 정상 올라갈 때 쯤 하늘이 개어 너무 이쁜 하늘과 동물들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고 등산에 재미까지 붙였답니다~~!
❤️⭐하늘이 갠,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을 밟으며 한라산 정상까지 등산한 건 자랑거리 중 하나예요! ⭐❤️
**선크림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얼굴에 트러블이 많이 올라오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길정도로 우울했는데 이런 좋은기회에 참여하여 여행을 다녀고싶습니다! 제가 가고싶은 3곳은 [첫번째,성산일출봉]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독특한 분화구와 기암절벽이 만들어내는 자연경관이 인상적입니다. 약 10만 년 전 해저 화산 폭발로 생긴 분화구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지질학적 가치도 매우 높습니다. 또한360도 파노라마 뷰로 성산일출봉 정상에 오르면 제주 동부 해안과 우도, 푸른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기에 한번쯤은 가고싶은 곳입니다.[두번째, 제주도 동백꽃 포레스트] 동백꽃 포레스트는 겨울에도 화사한 붉은빛의 동백꽃이 가득 피어나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포레스트 내부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제주 전통 돌담이나 나무와 함께 꾸며진 장소들은 특히 인스타그램 등 SNS 사진으로도 인기가 많아요.숲길을 따라 산책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어 힐링 장소로도 제격이에요. 동백꽃 향기를 맡으며 걷다 보면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제주도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것 같아요.겨울철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 특별한 매력들이 동백꽃 포레스트를 가고 싶게 만드는 이유랍니다![세번째, 함덕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은 제주도에서도 바닷물이 맑기로 유명해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해변 느낌을 줍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동남아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주변에 있는 선돌과 함께 함덕해수욕장은 사진 찍기에 좋은 포토존이 많아요. 특히 해질녘 노을이 질 때 바다와 모래사장이 물드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인생샷을 남기기에 좋아요.해변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와 맛집이 많아, 바다를 보며 커피나 제주 특산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거같아요.이번겨울은 바쁜 일상을 벗어나 제주의 깨끗한 공기와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마음의 휴식을 취하며 힐링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겨울이면 제주 한라산 고지대에 하얗게 눈으로 뒤덮이는데요! 섬 아래에는 귤빛으로, 빨간 동백으로 다양한 색을 뽐내지만 하늘에 맞닿은 이곳은 온 세상이 하얀 한라산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등산 러버는 아니지만 가끔 다니는데, 한라산 트레킹만큼은 버킷리스트에 있어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짓제주 이벤트를 통해 좋은 곳에서 숙박도 하고 제주 한라산 등반도 꼭 다녀오고 싶어요 ✨
작년 겨울 동생과 한라산 등반을 위해 자매여행을 10년만에 계획하고 당차게 제주로 떠났습니다. 기대와 달리 눈보라가 치고 한라산과 그 주변은 전면 통제가 되어 근처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연차를 쓰고 한라산을 위한 여행이었으나 대차게 실패했습니다. 대신 오를 수 있는 오름을 찾았고 사람 한 명 없는 오름 속에서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낭만을 느끼고 왔습니다. 내려와서 흑돼지와 한라산을 한 잔 마시는데 사장님께서 저희 에피소드를 듣곤 '한라산은 오르는게 아니라 마시는 거라며 지금을 즐겨'라는 띵언을 들었었던 최고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동생과 한라산 도전을 꼭 하고 싶네요!좋은 기회로 좋은 숙소도 가고 한라산 등반도 성공해서 새하얀 한라산을 꼭 보고싶습니다~
나는 제주도에서 우도 자전거 일주를 하고 싶다.🚴♂️
제주도를 찾는다면 우도에서 자전거 일주를 꼭 해보고 싶습니다. 우도는 제주 본섬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작은 섬으로, 자전거를 타고 해안선을 따라 천천히 달리며 섬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파도 소리가 귀에 들리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섬을 돌아다니며 눈에 담는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해변, 그리고 드넓은 초원은 마치 그림 속 풍경을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적한 마을 골목을 지나며, 우도의 소박한 일상을 엿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며, 제주 여행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2024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관광 <햇빛 찬란한 제주의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
협재 해수욕장은 제주도 서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으로, 맑고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특징입니다. 얕은 수심과 잔잔한 파도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과 맛집도 많아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