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창원 사람입니다.
2년전이였나.. 제주도 여행을 와서 맛집검색을해서 찾은 고기국수 맛집 자매국수를 첫 방문했죠. 제주도 여행 와서 고기국수라는 음식을 처음 알게됬습니다. 그리고 그 맛에 반했죠 그리고 친구들과 왔던 제주도 여행에서 이집은 꼭 가야된다며 재방문 했어요 고기국수 비빔국수 둘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고기국수맛에 반해 제주도에 2년차 눌러 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못가본곳 많지만 착한가게 소개도 해드리고 가요~ 무수천에 정육식당 위에 새로 생긴 노형로22st라는 카페입니다. 제주도하면 맛집여행도 하지만 카페여행도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요기죠기 다니다 우연히 들른곳인데 신상카페지만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커피맛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저만 알고 싶은 카페이지만 아메리카노 가격이 너무 착해 사장님 번창 하시라고 소개 해드리고 갑니다. 아메리카노 가격은 3000원 이였어요 ! 아이스는 3500원 !! 요즘 카페가면 음료한잔에 밥값정도던데 이정도면 착한가격이라 생각들어 소개 해드리고 갑니다 ^^
딱 일년 전! 2018년 9월 28일 혼자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었습니다ㅋㅋㅋ 게하에 짐을 놓고 혼자 협재 맛집가서 밥도 먹고, 노을지는 시간에 맞춰서 해수욕장을 산책했어요! 딱 노을 지는 시간에 맞춰 나와서 사진 5장에 노을 색감이 다 잘 잡힌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ㅋㅋㅋ 해수욕장 산책하면서 산 기념품 방향제도 들고 바다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혼자 삼각대 놓고 사진도 찍어 보고! ㅎㅎ 제주도는 바람이 엄청 세서 삼각대가 자꾸 혼자 엎어졌던게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ㅋ^^ 사진 올리면서 제주도 갔던 사진 구경하니까 또 제주도 가고 싶어 죽겠어요ㅠㅠ 요즘 여러가지 바쁘고 힘든 일에 지쳐있는데 또 제주도로 떠나서 산책도 하고 노을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