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 4번 / 메밀꽃 축제는 한국민속촌 6월 여름에 주로 진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해비치 리조트 이용하면서 한국민속촌 함께 이용 하였습니다.
11월 제주도 재방문예정인데 꼭 당첨되어 예약 자체가 어려운 포도 호텔을 꼭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디아넥스 호텔 내 아라고온천 나이트 이용권도 보유하고 있어서 본태뮤지엄 방문해 함께 이용예정입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제주도 서귀포시 혼인지에서 열리는 ‘혼인지 수국축제’가 올해도 곧 시작된다는 소식에 너무 기쁩니다. 6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예정된 이번 축제는 매년 여름, 그 아름다운 수국으로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사해 주는데요, 올해도 변함없이 기대가 큽니다.
혼인지 수국공원에서 펼쳐지는 수국의 화려한 전시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양한 품종의 수국이 만개하여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정말 소중합니다. 또한, 수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찍는 사진은 그야말로 추억의 보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수국을 활용한 공예 체험이나 꽃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겠죠. 여기에 제주도의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장터도 기대됩니다.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지역 문화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올여름, 혼인지 수국축제에서 즐거운 시간과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이 축제에 참여하여 제주도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선물을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편안한 복장과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시고,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만끽해 보세요.
올해도 혼인지 수국축제에서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대하며, 이 축제를 응원합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2024 제주 휴애리 수국축제, 올 여름의 완벽한 선택!
제주도에서 열리는 '휴애리 수국축제'는 여름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올해도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제주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펼쳐지는 수국의 화려한 전시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습니다.
매년 다양한 수국 품종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 축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하는 완벽한 기회입니다. 수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고, 수국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제주도의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터와 지역 예술가들의 멋진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기대됩니다.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라니, 더욱 기다려집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 친구와 함께 편안한 복장과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수국을 감상하며, 제주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올해도 제주 휴애리 수국축제에서 멋진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이 축제에 참여해 아름다운 수국과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여름의 기대를 가득 담아 이 축제를 응원합니다!
2024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관광 <햇빛 찬란한 제주의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
장마비가 내리는 6월의 마지막 날, 관음사
장마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찾는 이 하나 없는 고요한 산사는 적막하기만 하다.
일주문을 지나 관음사 경내로 들어서니,
양옆으로 줄지어 선 돌부처상들이 나를 맞이한다.
돌부처상 위로 비는 흘러내리고
비에 씻겨 내려가는 돌부처상의 얼굴은
마치 미소 지으며 세상의 번뇌를 씻어 내리는 듯하다.
해월굴 안에서는 촛불이 여전히 불을 밝히고
관음사 앞뜰은 조용하기 그지없다.
산사의 고요함 속에서 나를 되돌아본다.
비 내리는 소리가 마음의 소리처럼 들리고,
적막한 풍경은 내면의 평화를 찾게 한다.
촛불의 따스한 빛이 비에 젖은 대웅전 앞뜰을 비추며,
그 앞에서 나는 잠시 멈춰 선다.
비가 내리는 산사에서의 이 순간은
내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비에 흠뻑 젖은 산사의 풍경과 분위기는
한 폭의 수묵화와 같다.
빗소리는 마음을 적시고,
산사의 고요는 세상을 감싼다.
칠성당을 지나 대불 앞에 서서,
비를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많은 불상들을 바라본다.
비에 젖어 반짝이는 불상들은
마치 생명을 얻은 듯 빛나고 있다.
장마비에 젖은 한라산 관음사.
적막 속에서 느끼는 평화,
그 고요함이 깊이 스며든다.
한라산 관음사에서의 이 순간,
비 내리는 산사는 나에게 깊은 안식을 준다.
관련 동영상(관음사 방문)
https://www.youtube.com/watch?v=dRZp2aiJJjs
2번 2000원 .
제주착한가격업소 인스타그램에서 '6월 제주착한가격업소-
성환이네' 소개보고 찾아갔어요. 평소 먹던 닭칼국수와 달리 진한 국물에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닭칼국수는 쫄깃쫄깃한 면발과 겉절이가 아주 잘 어울렸어요. 한약재가 들어가서 국물 먹는 동안 힘이 불끈 ㅎ 7000원에 이런 닭칼국수 어디가서 못 먹지요. 정말 강추합니다. 비가 와서 자꾸 처지는 짝꿍은 닭곰탕에 밥한공기 넣어서 든든하게 먹고 좋아하네요. 다음에는 보리비빔밥이랑 닭한마리 먹기로하고 그릇 깨끗하게 비우고 왔네요. 장마철 잘 어울리는 제주착한가격업소였네요. 7월 추천 기다리고 있어요^^
#나미송
누군가 떠난 자리에서..
피어야할 때를 알고
변치 않을 6월의 약속으로 피어나니
내게도
산수국 피어나면 오신다고
약속을 준 사람이 있었을까?
그런 언약을 한 사람은 애당초 없었을지라도
산수국 향하여 난 저 길..
변치 않고 걸어오실 그 님을 기다리게 하니
이 6월의 꽃은
꽃으로만 피는 것이 아니었네
봄은 붉은장미와 함께 가고..
이 형용할 수 없는 도체비꽃이
춘말하초를 즈음하여
헛헛해지는 이내 가슴을 온통 밝히네
그 님이 오려는지..
11월 마지막 주 임씨 할아버지 가족들이 4 박 5일 치즈를 떠났다.
동백꽃부터 우도의 바람과 하늘까지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던 가족여행 ...10대에서 80대까지 15명의 우리들은 너무행복한 시간을 함께하며 먹고.놀고.쉬고..제주의 품에서 푹 쉬다왔다.
부모님이 걷는 게 많이 힘들어서 휠체어를 대여하기도 했고 관광지마다. 무장애여행이 가능한 곳이 많아서 힘들지 않게 다닐 수 있었다. 역시 바람 하늘이 제주에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추운 제주 블루문 보았으니 내년 6월에 수국을 보러 오자는 약속을 하며 우리는 여행을 마무리지었다. 우도의 수국길을 함께 걸어보리라 !!!!얘들아 우리 열심히 돈 모으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