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장굴지도오름
사진등록하기사진등록하기

사진찾기동일장소 사진을 5장까지 올릴 수 있어요. 꼭 동일 장소로 부탁드려요.(20MB 용량 내)

총 20MB까지 가능합니다.

사진을 촬영한 장소를 검색 후 선택해주세요.

제주와 함께한 사진속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제주와 함께한 사진속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닫기
걸었다 검색결과
전체 12
전체 12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엄마와 형원이랑 같이 휴양림 장생의 숲을 걸었다. 왜 이제껏 여기를 안 왔을까. 제주도에 살면서 걷고 즐길 수 있는 게 이렇게 많은지 정말 몰랐다.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
"뚜벅이도 제주 오름을 즐길 수 있다구요!" 면허 한 장 없는 엄마와 나는 제주를 두 다리로 실컷 즐겨보기로 했다. 제주 동쪽을 베이스로 삼고 세화, 구좌, 종달리.. 열심히 걸었다. 그렇지만 왜인지 제주를 제대로 경험하는 것 같지가 않았다. 화산섬으로 만들어진 제주의 꽃은 오름이라던데.. 그곳을 가야만 제대로된 제주 여행을 하는 것 같았다. 차가 없으면 둘러보기도 힘든 오름이지만, 제일 만만(?)해보이고 가까운 용눈이 오름을 도전해보기로 했다! 뚜벅 뚜벅.. 헥헥.. 해발 247m밖에 안되는 오름이지만 오르는데는 꽤 많은 힘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게 오른 용눈이 오름. 제주 동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경이 우리를 맞이했다! 마치 "뚜벅이들아, 올라오느라 고생했다! 어때, 제주 예쁘지?"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넓게 펼쳐진 오름들의 향연을 구경할 수 있었던 용눈이 오름! 세상의 모든 뚜벅이들에게 추천한다!

나미송 머무는 곳

나미송 머무는 곳
#나미송 그 곳에서 나는 예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뚝딱이며 살아가겠지 무엇을 만들기도 하고 무엇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을 기원하기도 할.. 나만의 시간이며 공간의 이름을 걸었다

나미송 머무는 곳

#나미송

나의 삶..

저 많은 사람들 속에 있어도
홀로 있을 때가 많다고 여기며 살았다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바라보며 가는 길을 나도 걸었다
자신이 없었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멈칫거리며 살아온 날들.
고독과 외로움은 늘 나와 함께 걷기도 서성이기도 했다.

어느 순간..
풀벌레가 되고 싶어졌다.
아침이슬 한 방울이 내 삶의 조건이라면 그도 족할...
마른 풀잎 한장뿐이라도 외롭지 않을 그 곳으로
내 영혼의 숨소리를 따라
나의 길을 찾아 떠났다

사려니숲길

#사려니숲길에코힐링체험#비짓제주#사려니숲#제주 10키로 걸었다. 완주 ㅋ

조천함덕해안도로

어느 적당한날 #조천앞바다를 걸었다.
이 사진속의 광경을 보고 이게 제주도이지.. 라고 생각이 들었다.

제주올레 16코스

#제주 #올레길을 #바다바람 #맞으면서 #몇시간을 #걸었다 #그냥 #너무 #아름다운곳 #무슨말이 #더 #필요하리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 #비오는날 #비 #폭포소리 #계단 #짱많아 #미끄럼주의 #조심조심 #멋있다 #숲속 #좋은향기 #귤 #한바구니 천원 #열심히 까먹으면서 #걸었다

숙이네보리빵

이걸 먹기위해 굳이 버스에서 내려서 이 길을 걸었다구요.
어떻게 여길 그냥 지나가.ㅎ
너무 맛있어~~

사려니숲길

근처에서 밥먹다가 음식점 사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사려니숲으로~ 날도 따듯하고 해도 좋아서 엄마랑 신나게 걸었다 :)

사려니숲길

사려니숲 길을 걸었다 ~ 오카리나를 연주해주시는 해설사님도 계시고, 사려니숲에서 고라니도 보고, 청정제주를 대표하는 곳으로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섭지코지

산책하기 좋은 곳 운이 좋아 사람들도 적어서 여유롭게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