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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만장굴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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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x 비짓제주와 함께 떠나는 제주도 여행> 지그제주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지그재그 x 비짓제주와 함께 떠나는 제주도 여행> 지그제주 댓글 이벤트
제가 가고싶은 제주의 이미지는 넓은 들판에 자유롭게 노니는 말, 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돌하르방, 오름을 20분 정도 올라가면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과 해외인듯 외계행성 같은 사계해변이에요!! 먹거리도 볼거리도 풍족한 제주, 다시 떠나고싶습니다!!

<지그재그 x 비짓제주와 함께 떠나는 제주도 여행> 지그제주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지그재그 x 비짓제주와 함께 떠나는 제주도 여행> 지그제주 댓글 이벤트
이번 여름에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중에 가장 힐링이 되었던 곳은 제주시 용달리에 위치한 용눈이 오름이였어요. 무더운 여름이였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자연친화적인 넓은 들판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동물들, 시끄러운 소음 없는 풀향 가득한 오름에서 한동안 말없이 경치를 바라보았던 기억이 나요. 너무 아름다웠고 평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여름제주만 즐겼던 것 같아 기회가 된다면 겨울제주를 느껴보고싶습니다!! 눈 덮인 제주, 용눈이 오름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가 됩니다♥️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나는 제주도에서 용눈이오름에 올라 제주 풍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 // 제주도 여행 중에 용눈이오름에 올라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용눈이오름은 제주도 동부에 위치한 작은 오름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펼쳐지는 풍경은 그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오름을 오르기 전에는 초록빛 들판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전경이 맞이해줍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정상을 향해 오르다 보면, 발밑으로 제주의 바람이 스치고, 멀리 보이는 바다가 시원한 파란색으로 빛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정상에 오르면, 넓게 펼쳐진 초원이 한눈에 들어오고,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요함과 평온함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제주도의 오름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용눈이오름은 그 중에서도 특히나 편안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느낀 감동과 자연의 여운은 제주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남을 것입니다.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나는 제주도에서 올레길을 따라 걸으며 제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싶다.🚶‍♂️ 제주도를 여행하게 된다면, 올레길을 따라 걸으며 제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올레길은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길로, 각 구간마다 다른 풍경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변화하는 제주의 풍경을 마주하며, 바다와 산, 들판을 지나고 작은 마을을 스쳐 갈 때마다 새로운 제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현지인들의 따뜻한 미소와 정겨운 인사를 받을 수도 있고, 길가에 핀 야생화들이 내뿜는 향기를 맡으며 제주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도보 여행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제주의 깊은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길의 끝자락에 다다를 때는 아마도 제주도의 또 다른 면모에 감탄하며, 그곳에서의 모든 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마음속에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올해 가파도 청보리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청보리 들판을 보니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ㅎㅎ 온 김에 섬도 한 바퀴 돌면서 청보리 건빵, 미숫가루, 막걸리 등등 맛있는 간식(?)들도 먹어줬습니다. 특히 선착장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바라본 바다와 들판이 아주 절경이었어요. 가파도도 마라도 못지 않은 관광명소 인정합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제주 유채꽃축제 추천해요 노란 유채로 가득찬 들판 아내가 유채꽃을 좋아하여 매년 3~4월 경에 꼭 방문하는데, 어찌나 좋은지 질리지가 않고 매년 또 방문하게 되네요

성이시돌목장

성이시돌목장
제주도에 왔으면 말은 꼭 봐야 한다는 말에 달려간 성이시돌목장. 말들이 잔뜩 나와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아주 넓은 들판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뻥 뚫리고 힐링되었다..🐴❤️

비짓제주 이벤트 참여하고 비행기 티켓 경품받자!(당첨자 발표)

비짓제주 이벤트 참여하고 비행기 티켓 경품받자!
여자 둘이 첫 스쿠터 여행지로 온 곳이 제주였습니다. 오름과 들판, 바다를 누비며 행복했던 여름이 그립네요 :)

워케이션 제주, 뷰(view)맛집 오피스로 <노트북 하나 들GO! 여행하듯 출근합니다>

워케이션 제주, 뷰(view)맛집 오피스로  <노트북 하나 들GO! 여행하듯 출근합니다>
워케이션을 즐기러 오피스제주사계점에 갔는데 이국적인 외관과 앞으로 보이는 산방산 일하기 전부터 힐링 되는 장소에요! 퇴근 후에는 코에라는 추러스 맛집에 갔는데 노을과 지평선 넘어로 보이는 마라도가 너무 크게 보였어요(사진에는 안담기지만 ㅜㅜ) 추러스가 나왔는데 너무 따뜻하고 바-싹 한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네비게이션이 알려준대로 갔더니 나온 납제주비행기격납고! 강아지와 어떤 분께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제주스럽지 않은 곳이에요. 들판이 펼쳐지고 조용하고 무거운 분위기였는데 알고보니 태평양 전쟁때 사용했던 격납고라고 하네요. 분위기가 조용해서 가만히 바람에 풀이 흔들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곳은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모두 제주도로와서 워케이션 즐기고 가세요~!~!

비짓제주 이벤트 참여하고 비행기 티켓 경품받자!(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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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서로를 벗삼은 아름다운 추억이 된 여행] 날씨 좋은 초여름에 자연을 벗삼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 경치, 그리고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커플 여행이었어요. 제주도는 정말 아름다운 섬이라고 항상 느끼게 되네요. 바다와 산, 그리고 들판이 어우러져서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제주도에서 먹은 음식들도 정말 잊을 수 없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흑돼지, 갈치조림, 고등어구이, 해물탕, 김밥, 도넛 등등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았는데 특히 중문에서 먹은 흑돼지는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맛이었어요. 우리는 매일 밤 제주의 풍경과 더불어 하루를 정리했어요.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이번 여행은 저에게 큰 행복과 추억을 준 여행이었습니다. 꼭 제주도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성이시돌목장

성이시돌목장
제주 삼남매가 함께 도전한 무지개 점프샷 !! 유난히 선명하던 무지개와 파란 하늘, 초록빛 들판이 삼박자를 이루어 귀요미 삼남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구나 ~~❤️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체력은 바닥나고, 마음은 지칠만큼 지쳐 여행 자체가 부담으로 다가오던 시기였습니다. 일찌감치 끊어놓은 비행기티켓과 숙소예약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포기하고 싶었던 제주여행. 첫날 가볍게 들린 서귀포를 시작으로, 둘째날은 친구들의 배려로 마을산책을 제외하곤 잠 자고 음악 듣고 책읽고.. 그야말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날, 기운을 내고 찾아간 곳은 가파도.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할 까봐 겁이 났던 가파도의 청보리를 보러 배에서 내렸을 때. 가파도핫도그를 기다리며 주위를 둘러보고 있을 때. 가파도 올레길을 걸으며 마음이 트일 때. 무엇보다 가파도의 청보리밭. 가파도의 유채꽃밭. 바람에 흔들리는 가파도는 그냥 보기만 해도 평화로움이었네요. 두세시간밖에 머물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가파도의 바람은 지금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가파도를 지나 온 사라봉의 낙조도, 공항으로 출발 전에 들렀던 도두봉의 바람도, 모두가 힘이 되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힘으로 다시 일상이 시작됩니다.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마음에 쉼표가 한번 주어지니, 이래서 제주, 제주 하나 봅니다. 가을이 되면 황금들판이 되어있을 가파도를 기대하며 평화로웠던 제주의 봄여행을 마음에 담습니다. (제주 4.3의 영혼에도 평화가 깃들기를..죄송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