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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x 비짓제주와 함께 떠나는 제주도 여행> 지그제주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지그재그 x 비짓제주와 함께 떠나는 제주도 여행> 지그제주 댓글 이벤트
제주도가서 마라도는 첨인데 광활한 섬에서의 기분은 제주도의 느낌과는또다른거 같아요~~~ 다음에는 우도섬에도 가보고 싶어요 :-) #가을 바람이 너무 좋고 햇살도 좋고 #힐링 그자체 #혼자 여행해도 좋지만 #가족 이랑 오면 더 좋은곳 #지그제주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제주 마짜면에 꽃잎과 브라운 컬러의 유일무이한 짜장 입니다. 마라도별장식당.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101번길 43 마라도별장식당.0507-1339-6461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올해 가파도 청보리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청보리 들판을 보니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ㅎㅎ 온 김에 섬도 한 바퀴 돌면서 청보리 건빵, 미숫가루, 막걸리 등등 맛있는 간식(?)들도 먹어줬습니다. 특히 선착장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바라본 바다와 들판이 아주 절경이었어요. 가파도도 마라도 못지 않은 관광명소 인정합니다!

2024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관광 <햇빛 찬란한 제주의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

2024 놓치지 말아야할 ‘여름’ 제주관광 <햇빛 찬란한 제주의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
제주도 마라도.. 이리 바람이 불어도 굿굿한 들꽃.. 힘을 얻어 간다..

가파도 마라도 정기여객선

가파도 마라도 정기여객선
오랜만에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 모시고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이였어요~

드라마 속 제주를 찾는 여정, <웰컴투 삼달리> 따라 여행하기

드라마 속 제주를 찾는 여정, <웰컴투 삼달리> 따라 여행하기
가파도 날씨가 제주다 가파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두바퀴 돌며 마라도와 산방산과 한라산 너무 좋았다

가파도

가파도
봄 은하수는 남쪽에서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최남단이 어딘가. 바로 마라도가 아닌가? 마라도말고 가파도는 어떤가? 가파도는 우리나라 유인도중에서 가장 낮은 섬이다. 봄이 되면 청보리와 유채꽃을 만날 수 있다. 유채와 함께하는 은하수는 정말 최고라 할 수 있지.

친환경 제주여행 인증 이벤트! 지속가능한 제주여행 함께해요

친환경 제주여행 인증 이벤트! 지속가능한 제주여행 함께해요
부모님과 비자림,도두봉,마라도,원앙폭포를 도보로 트래킹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부모님이 잘 걸어주셔서 얼마나 다행었는지...지금처럼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주민 해설사가 직접 말하는 ‘마라도’ <한 장도 놓칠 수 없다! 마라도 인생샷 포토존!>

주민 해설사가 직접 말하는 ‘마라도’ <한 장도 놓칠 수 없다! 마라도 인생샷 포토존!>
제주도에 갔을때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대한민국 최남단 섬인 마라도에 갔다. 바다위를 배를 타는 것도 재미있었고 도착후 정해진 시간동안 마라도를 구경하는 것도 무척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마라도에서 가장 유명한 톳 짜장면도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 싹 비윘고 좀 서두르면 한시간 코스로 돌수있는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인생에 남을 우리 가족 사진도 찍을수 있었다. 섬이라 망망대해 바다가 바라보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웠던 섬인 마라도를 잊지못할 우리가족의 추억으로 남겼다.

송악산

송악산
우리가족의 제주 최애장소 송악산이에요. 서귀포시와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최남단 마라도와 가파도까지 느낄수 있는 단연 최고의 장소지요. 뿐만 아니라 적당한 높이의 산책길은 아이들과 걷기도 좋고 넓은 잔디밭은 뛰어 놀기에도 최적의 장소라 자부할수 있지요.

[당첨자 발표] 비짓제주 댓글 이벤트 참여하고 경품받자!

비짓제주 댓글 이벤트 참여하고 경품받자!
모처럼 제주도에서 힐링.. 힐링.. 여러 번 제주도에 왔지만 마라도 가는 시간내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큰맘먹고 마라도로 Go..Go.. 마라도 바람은 제주도 바람이랑 또 다르네요. 마라도 도착하니 바람이 엄청 사나워요... 그 바람속에서도 산책로를 따라 핀 소담소담한 들꽃, 바다, 그리고 하늘.. 바람에 날아갈듯 지탱하는 들꽃들 참 멋진 풍경이에요^^ 12월이 될지 해를 넘길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가 오면 어디론가 또 여행을 떠나겠지요. 제일 먼저 마라도로 달려가 여기저기 숨어 있는 보물들을 찾아내야겠습니다.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결혼20주년 기념으로 제주를 여행하며 포토북을 만들기로 하였다. 제주공항에서 서쪽에서 돌아서 남쪽으로 내려가서 다시 제주 중앙을 가로질러 제주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5박6일을 계획하여 숙소를 각각 3곳을 미리 잡아서 계속 이동하며 제주 명소를 여행했다. 제주 명소가 너무 많아서 제주 반만 여행하는데도 5박6일도 턱없이 부족하였다. 그 중에 가장 기억이 생생하고 남고, 감동으로 남아 있는 곳이 바로 송악산둘레길이다. 예전에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을 갔었고 물론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나는 송악산둘레길을 최고의 제주 여행코스로 꼽고 싶다. 둘레길 자체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송악산에서 바로 보이는 산방산과 형제섬은 아직도 눈부시게 어른거리고, 멀리 가파도와 마라도가 보이는 바다는 최고의 절경입니다. 한라산을 멀리서 잘 볼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코스도 7,80대 노인들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고, 둘레길 밑에 무료주차장과 스타벅스 등 카페들이 많고, 둘레길에서 내려와 큰 소라와 전복, 게를 통째로 넣은 해물라면을 먹으며 바라본 바다와 송악산의 경치는 평생 잊혀지지 않을 맛있고도 멋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아직 가보시지 않은 분들은 꼭 송악산둘레길을 방문하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천천히 1시간이면 쉽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