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E의 몸과 마음으로 즐기는 외향적 여행>사려니숲길- 목장카페밭디-서귀다원- 빛의 벙커-서귀피안 베이커리.
제주도 여행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경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들로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사려니 숲길'을 걷던 순간, 녹지의 풍경과 신선한 공기가 마음을 가라앉히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었습니다.
'목장카페밭디'에서 동물 친구들과의 소중한 만남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손으로 먹이를 주고, 그들과 소통하며 얻은 따뜻한 기억들은 아직도 웃음 짓게 합니다.
'서귀다원'에서는 제주 특산물인 녹차를 맛보고 제주의 차 문화를 체험하며 제주의 자연과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빛의 벙커'에서는 예술과 기술로 조화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공간을 통해 색다른 시각적인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서귀피안 베이커리'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눈과 코를 사로잡는 빵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이번 여행은 따뜻한 추억을 남겨주었고, 평소에 느끼지 못한 감동과 경험을 선물해주어 여행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다원, 천지연폭포, 새연교 //
처음 갔다가, 넘 놀라고 좋았던 서귀포 치유의 숲^^
어제 가족과 함께 다녀왔어요. 정말 최고!입니다. 한라산 숲속에서 힐링 제대로 했네요.
특히, 곳곳에 누워서 쉴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와이프도, 6 살 아들도, 저도 누워서 편하게 시간을 잘 보냈네요.
화장실도 새로 지은 느낌인데, 제가 가 본 공원 화장실 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시설이 좋네요.
앗.. 가기전에 꼭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예약을 하지않고 오신 분들은 한참을 기다리시는 것 같더라구요.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상쾌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