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시장에서 4월18일에 산 제주오메기떡파이. 살 때 이미 소비기한 지나 있었음. 쓰레기를 팔다니 양심도 없지.
여행객이라고 이딴 걸 파네요. 급히 사느라 현금영수증도 못 받아서 신고도 못 하고. 쯧. 집에 돌아와서야 뒤통수 맞은 거 알게 됨.
제주도 자체가 싫어짐. 정말 불쾌하네요
제주도에 이렇게 가성비 좋은 호텔이 있었네요.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반신반의 하며 예약을 했는데요 호텔이 너무 깨끗하고 쾌적하더군요. 직원들이 밝게 웃으며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가 올레여행자센터 바로 앞이예요. 저희는 올레길 걷다가 숙소에 들어와서 쉬는데 너무 힐링 되었습니다. 특히 매일올레시장이 바로 옆이라 야시장에서 저렴하게 음식을 공수해다가 호텔에서 실컷 먹었네요. 교통이며 먹거리며 볼거리까지... 참, 바다가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새연교 야경은 사랑입니다. 징크호텔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서귀포쪽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