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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티뮤지엄

오설록티뮤지엄
오설록티뮤지엄은 제주도에 위치한 차와 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티뮤지엄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차의 종류와 그에 대한 역사, 제조과정 등을 알 수 있는 전시물과 체험 공간을 제공합니다. 오설록티뮤지엄에서는 차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물뿐만 아니라, 차의 향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차시음 체험도 가능합니다. 전문가들이 선별한 고품질 차를 맛볼 수 있으며, 차의 다양한 종류와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오설록티뮤지엄 내의 찻집에서는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설록티뮤지엄은 차를 사랑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방문한 여행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명소입니다. 차와 차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모시란

모시란
지난 4월 제주 여행 마지막날. 친구들과 매일 마시는 커피 말고. 속 편한 차 마셔보자며. 공항 근처 찻집 검색해서 방문한 곳이에요. 차 한잔을 정하면, 트레이에 6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각각이 다 맛있고, 양이 부담스럽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대추차가 너무 맛있어서. 병으로 구매해서 어르신께 선물하니. 아주 좋아하셨어요. 당시에는 공용주차장을 이용했는데. 리뷰 쓰느라 인스타에 검색해보니. 자체 주차장 공사로 차도 여러대 주차할 수 있군요. 여기 소개 받은 지인들이 여름 한정 제주 특산 나스미깡(하귤) 쥬스, 팔삭쥬스 마셨다고 자랑하는데. 정작 저는 맛을 못봐서. 내년 여름에 꼭 다시 가려고 합니다. 1인 한상 차림이 만원 미만이었던 점, 재료 손질부터 모두 손수하셨던 점, 푸근한 분위기와 맛있고 정갈한 차림이 기억납니다.

제주다음

제주다음
우연히 보목동의 올레길 6코스를 걷다 만난 저만 알고싶은 소중한 곳 입니다~~ 제주도는 여러번 방문 했지만, 이제는 딱히 갈 것이 없더라고요 ㅠㅠ 여러분도 이곳 저곳 떠돌지 마시고 제주다음에 가보세요!!!! 그런데 이곳은 제주도를 오면 이제 매번 방문하게 될 카페? 찻집? 입니다. 정말 힐링 하고 왔어요~ 사장님이 직접 재료도 구하시고, 직접 차를 솥에서 덖으시는 정말 수제차를 판매한 곳이에요^^ 저는 목련 꽃차를 마시고, 행사를 하시고 있어서 빠르게 하나 구입했습니다. 집이 와서 보니, 가격에 비해 꽃이 너무 많이 들어있는 거에요. 한 20번 이상 음용이 가능할 거 같아요 . 그 외에도 여러분 감귤떡차 이거 꼭 마셔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4000원? 엽전모양으로 생겨서 녹차 발효한 것에 제주 감귤을 통으로 넣어 만든 차라고 합니다. 너무 구수하고, 향도 좋고 떫은 맛은 전혀 없었어요. 이 차도 100g 구입해서 회사에 가지고 갔는데, 다들 맛 있다고 탕비실에서 계속 우려 마시는 중 입니다. ( 굉장히 여러번 큰 티팟에 우릴 수 있어요) 커피를 줄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차를 마셔야겠습니다~ 요즘에는 택배로 받아서 마시고 있습니다^*^

제주다음

제주다음
부모님과 서귀포 여행중에 들렀어요. 서귀포 시내에서 차로 10분정도 떨어진 아주 아름다운 보목포구 바로 옆인데 너무 아름다운 찻집이예요. 테이블, 소품, 인테리어, 50가지가 넘는 직접 만드신 차들,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마음에 위안을 주는 은은한 차맛이었어요. 이번 여행을 계기로 차생활에 입문했어요. 제주 가면 이제 꼭 가봐야할 곳이 있어서 좋아요.

이중섭거리

이중섭 거리. 기념품과 찻집이 있는 메인로드도 좋지만 옛느낌 나는 골목으로 다녀도 좋아요. 정감 있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추천!

이중섭거리

이중섭 거리. 기념품과 찻집이 있는 메인로드도 좋지만 옛느낌 나는 골목으로 다녀도 좋아요.

월정리해수욕장

김녕에서 월정리 까지 자전거로 도착 후 담은 사진!! 기대한 바다빛은 아니지만 아가자기한 찻집이 많았던 곳

미남미녀

구좌에 있는 맛있는 찻집.
디저트가 일품이고, 아기자기한 소품이 잘 어울리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