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오픈형 테디베어 테마파크 전문 회사 ㈜ 테지움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제주에 이색 테디베어 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테디베어 컨텐츠 전문 기업입니다.
테지움 제주의 정식 명칭인 ㈜ 테디베어 사파리는 2008년 제주 애월읍에 처음 개장하여, 제주에서 연간 100만명 이상 내,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신개념 테디베어 테마파크입니다. 제주도 내 (시설 관광지 및 박물관 포함) 1위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 수많은 관람객이 찾아오는 10대 명소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테디베어와 일반적으로 보기 드문 실물 크기의 동물 인형을 직접 만지고 교감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오픈형 체험 전시 테마파크 로, 기존의 딱딱한 박물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 공간을 지향합니다.
#산과오름 #오름 #용눈이오름 #오름에오름 용눈이 오름에 올라 본 제주의 모습은 초록 그 자체였다. 친척들이 제주도에 많이 계셔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는 제주도에 자주 왔었다. 올때마다 유리에 성이나 테디베어박물관 소인국 파크같은 박물관 위주로 관광을 했었는데 혼자 여행 하면서 제주의 자연 위주로 돌아보니 확실히 제주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용눈이 오름은 경사가 그렇게 심하지 않고 한 시간 정도면 돌아볼 수 있다. 오름에 오르면 그렇게 말들을 많이 볼 수 있다던데 내가 갔을 때는 말이 한마리도 없었다ㅜㅜ 오직 말 똥만 존재할 뿐....(말똥주의) 용눈이 오름 근처에 비자림이 있는데 비자림도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93년생까지 입장료도 할인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