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여행으로 떠난 제주도에서.. 몸도 힘들텐데 내가 짠 일정에 딱딱맞춰서 움직여주던 우리 이쁜 지혜❤️
출산이후 눈이 키많큼 왔는데.. 1100고지는 너무 추웠다며 한소리를 하던 지혜❤️
추웠을텐데 이쁜 사진 남기려 애써 웃던 지혜❤️
뱃속에 아이와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제주여행이었습니다.
주차 안내원이 경광봉 흔들면서 만차라는 듯이 옆 갓길로 유도 하길래 도로에 줄지어 정차되있는 곳에 정차했는데 다시 와서는 왜 거기에 주차 하냐고 차 빼라고ㅎㅎ 저 혼자 였으면 다른 곳으로 바로 갔을텐데 가족과 함께여서 아무말 안하고 이동주차 했습니다. 주차 안내판이나 정확한 수신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