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주도에서 우도 자전거 일주를 하고 싶다.🚴♂️
제주도를 찾는다면 우도에서 자전거 일주를 꼭 해보고 싶습니다. 우도는 제주 본섬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작은 섬으로, 자전거를 타고 해안선을 따라 천천히 달리며 섬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파도 소리가 귀에 들리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섬을 돌아다니며 눈에 담는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해변, 그리고 드넓은 초원은 마치 그림 속 풍경을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적한 마을 골목을 지나며, 우도의 소박한 일상을 엿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며, 제주 여행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제주시청 도민맛집, '제주 골목국수' 추천합니다! 한 번 방문하고 생각나서 또 방문하게 되는 곳인데요.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너무 맛있는 맛집입니다. 사실 여기서 제일 맛있는건 김밥!!! 참치김밥은 이름처럼 진짜 마법을 부린것 처럼 맛있습니다. 김밥이 생각나서 오게 된다는,,,,^^ 김밥만도 포장이 가능하고 단체주문도 환영한다고 합니다. 따로국밥은 코박고 흡입.... 느뮤 맛있어~ 귀여운 계란 후라이도 하나 주십니다. 고기국수는 국물도 깔끔하고 고기도 야들야들~ 여기 다 맛있구욧 ㅠㅠ 추가반찬은 셀프입니다! 이 집 김치가 맛있는 이유는! 직접 담근 김치!!! 모든 메뉴 다 포장이 가능합니다!!! 제주산 돼지고기와 아강발, 국내산 쌀과 고춧가루까지... 테이블이 6개 정도 있는데, 항상 보면 동네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꽉차는거 같더라구요. 맛집이니까아~~ 다음에는 안먹어본 메뉴를 먹어보겠습니다~~
정답 : 2번 (2,000원) / 제주 시청 도민맛집, '제주 골목국수' 추천합니다!
한 번 방문하고 생각나서 또 방문하게 되는 곳인데요.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너무 맛있는 맛집입니다.
사실 여기서 제일 맛있는건 김밥!!!
참치김밥은 이름처럼 진짜 마법을 부린것 처럼 맛있습니다.
김밥이 생각나서 오게 된다는,,,,^^
김밥만도 포장이 가능하고 단체주문도 환영한다고 합니다.
따로국밥은 코박고 흡입.... 느뮤 맛있어~
귀여운 계란 후라이도 하나 주십니다.
고기국수는 국물도 깔끔하고 고기도 야들야들~
여기 다 맛있구욧 ㅠㅠ 추가반찬은 셀프입니다!
이 집 김치가 맛있는 이유는! 직접 담근 김치!!!
모든 메뉴 다 포장이 가능합니다!!!
제주산 돼지고기와 아강발, 국내산 쌀과 고춧가루까지...
테이블이 6개 정도 있는데, 항상 보면 동네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꽉차는거 같더라구요.
맛집이니까아~~ 다음에는 안먹어본 메뉴를 먹어보겠습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제주에서도 봄이면 이곳저곳에서 핑크빛 벚꽃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제주 시내 근처에서 찾아가기 좋은 곳으로 전농로 왕벚꽃축제를 추천해요!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왕벚꽃나무가 늘어선 가로수길로
도로도 통제하고 다양한 행사와 먹거리 장터까지 열려 볼거리가 가득한데요
골목 곳곳에 예쁜 벽화도 그려져 있어 사진을 남기기도 좋아요.
무엇보다 하늘을 가릴 정도로 가득 피어 있는 연분홍빛 벚꽃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꽃터널이 보기만 해도 봄의 설렘을 가득 느끼게 해줍니다.
사람이 많아도 통제가 잘 되어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독수리 오형제의 아지트로 극 중에서 삼달이 친구 왕경태 부모님이 운영하는 편의점이다.
오조포구는 진짜 한적하고 조용하며 오조리 마을에 위치한 작은 포구이다. 또 바다 너머에는 성산 일출봉이 보여 양어장을 가로질러 돌담 위에 서서 사진을 찍으면 날씨가 좋은 날에는 포토스팟을 건질 수 있다. 주차는 오조리 종합복지회관 옆에 있는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복지회관 정면에 있는 골목길로 들어오면 중간에 가는 길에 보이는 삼달리 촬영지 간판을 따라 쭉 들어오면 된다.
아직은 여름 빛이 머물던 23년 9월의 제주 김녕이예요
우도에서 조금 크게 다쳐 반깁스를 한채 들렸던 이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바로 서울로 올라가는 비행기를 탈 수도 있었지만 김녕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고 싶어 들렸었어요.
가만히 서서 바라 본 김녕의 바다는 크게 놀란 저에게 위로 그 자체였습니다.
가을 속에서 마지막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
꺄르르 거리던 그 모습이 김녕의 편안하고 자유로움 그 자체였어요.
한쪽 다리를 절뚝 절뚝 거려 다리가 퉁퉁 부어올랐었지만 지금 사진을 보니 김녕에 가길 참 잘했다... 싶어요.
너무나 푸르고 평화롭던 김녕 해수욕장을 지나 마을 골목으로 진입하니
현무암에 지는 노을이 참 예쁘더라구요.
토끼풀과 현무암과 바람 참 제주스럽다 싶어 찰칵!
노랑지붕과 이름 모를 나뭇잎조차 김녕스러워 남겨보았답니다.
구좌 캐릭터인 캐럿츠와 포테팜도 너무 귀엽죠?